메뉴 닫기

10월 달라지는 교통법규

1. 안전벨트
자동차 탑승 시 일반도로에서는 앞좌석,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는 전 좌석에서 안전띠 착용을 하던 것을 오는 9월 28일부터는 모든 도로, 전 좌석에서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됩니다.
일반 자동차의 경우, 승객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운전자에게 3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 되고요.
동승자가 13세 미만 어린이인 경우라면 6만 원의 과태료를 물립니다.
택시, 버스 등 여객운수사업용 차량의 운전자가 승객에게 안전띠 착용을 안내했을 경우 승객이 착용을 하지 않았다면 이는 단속 대상에서 제외 됩니다.

 

2. 미끄럼방지
끊이지 않는 내리막길 사고를 막기 위해 경사로 주차 시 미끄럼 방지를 위한 조치가 의무화 됩니다.
경사진 곳에 주차할 경우 제동장치를 작동시킨 후 고임목을 받치거나 가까운 길 가장자리 방향으로 조향장치를 돌려놓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이죠.
의무규정 위반 시 승용차 기준 3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그리고 사고와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서도 평소 차량에 휴대용 버팀목을 소지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3. 국제운전면허
마지막으로 안내해 드릴 달라지는 교통법규는 교통 범칙금이나 과태료를 체납한 경우 외국에서 운전할 수 있는 면허인 국제운전면허를 발급이 제한됩니다.
체납된 범칙금이나 과태료가 있는 경우 완납한 사람에 한해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고 하니까, 꼭 유념하시기 바랍니다.